


지난 6월 1일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모교 학부-대학원 동문 가운데 시‧도지사, 구‧시‧군의 장, 시‧도의회의원, 구‧시‧군의회의원, 기초의원 비례대표를 모두 합쳐 44명의 동문이 당선됐다.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시‧도지사 선거에서 김영록(행정 75) 동문이 전남도지사에, 김태흠(무역 82) 동문이 충청남도지사에 당선됐다. 김영록 동문은 전남 완도 출신으로 1977년 행정고시 21회로 공직에 입문해 완도군수(관선), 전남도 행정부지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을 거쳤다. 2018년 70%가 넘는 득표율로 민선 7기 전남지사에 당선됐고, 재임 기간 시·도별 주민생활만족도 조사와 광역단체장 직무수행지지도 조사에서 30개월 가까이 1위를 유지하기도 했다. 김태흠 동문은 충남 보령 출신으로 고(故) 김용환 전 의원 비서관으로 정계에 입문하여 충남도 정무부지사를 역임하고 19·20·21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21대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지난 3월 대선에서는 선대위 정무특보단장을 맡아 윤석열 후보 당선에도 앞장섰다.
구‧시‧군의 장 선거에서는 서울 마포구청장에 박강수(행정대학원) 동문, 경기 파주시장에 김경일(경영 85) 동문, 하남시장에 이현재(일반대학원) 동문, 충북 괴산군수에 송인헌(창의융합대학원) 동문, 충남 논산시장에 백성현(행정대학원) 동문, 전남 강진군수에 강진원(행정 79) 동문, 장흥군수에 김성(무역 82) 동문, 경북 영주시장에 박남서(농축 96) 등 8명이 당선됐다.
시‧도의회의원으로는 이민옥(국문 87‧서울 성동구), 장태용(경상 03‧서울 강동구), 최유희(교육대학원‧서울 용산구), 서광범(농학 82‧경기 여주시), 양운석(무역 82‧경기 안성시), 이인규(지리 83‧경기 동두천시), 이종갑(사회과학대학원‧충북 충주시), 배진석(사학 93‧경북 경주시) 등 8명이 당선됐다.
구‧시‧군의회의원에는 김성호(경제 83‧서울 송파구), 정재천(신방 84‧서울 동작구), 김영심(수의 89‧서울 송파구), 공기환(행대원‧서울 양천구), 김미영(일대원‧서울 광진구), 김호재(행대원‧서울 송파구), 남효선(행대원‧서울 강동구), 손영준(행대원‧서울 노원구), 안병두(행대원‧서울 서초구), 양송이(교대원‧서울 영등포구), 이인식(일대원‧서울 금천구), 장종례(행대원‧서울 송파구), 전은혜(교대원‧서울 광진구), 한윤수(행대원‧서울 강남구), 한승일(일대원‧인천 서구), 권봉수(경제 83‧경기 구리시), 황금석(원예 85‧경기 성남시), 조정식(행정 87‧경기 성남시), 황윤희(국문 93‧경기 안성시), 최진호(경영 09‧경기 안산시), 박해수(농기계 83‧충북 충주시), 김낙우(경대원‧충북 충주시), 이상훈(사회과학대학원‧충북 단양군), 박용성(농학 84‧충남 태안군) 동문 등 24명이 당선됐다.
광역의원 비례대표에는 박강산(정외 18‧서울시) 동문이, 기초의원 비례대표에는 박병민(경대원‧경기 용인) 동문이 당선됐다.
※ 위 자료는 건국대 총동문회에서 자체 파악한 인원으로 당선자가 더 있을 수 있습니다. 추가 당선자 또는 수정사항은 총동문회 사무처(02-456-4141)로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