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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선(음교 12) 동문 이탈리아 오페라 <리골레토> 주역 데뷔
22.11.25 조회수 : 577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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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선 동문(음악교육과 12학번)이 지난 7월, 이탈리아 단눈지오 극장에서 열린 Go Abruzzo 페스티벌에서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의 주역(리골레토 역)으로 데뷔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페스카라시(市) 또한 지역 신문에서 오페라 가수 강현선의 주연을 소식을 다루었다.

 

 강현선 동문은 7월 30일 오후 8시 30분, 단눈지오 극장의 Go 페스티벌에서 거장 마우리치오 콜라산티가 지휘하는 베네데토 마르첼로 오케스트라와 거장 알베르토 마르티넬리가 지휘하는 아브루초의 리릭카 합창단이 함께하는 <리골레토> 무대에 올랐다.

 

 단눈지오 극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휘자 마우리치오 콜라산티(Maurizio Colassanti), 소프라노 수잔나 리가치(Susanna Rigacci)와 줄리아노 카레라(Giuliano Carella), 알도 타라벨라(Aldo Tarabella)와 같은 유명 음악가 및 감독과 함께, 이탈리아, 독일, 포르투갈, 브라질, 미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오스트리아, 프랑스, 스페인, 아르헨티나, 한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온 수많은 지망자들 중에서 가수를 선정했다.

 

 오디션을 통해 리골레토는 강현선(Hyunsun Kang, 한국), 질다는 카밀라 포밀로(Camilla Pomilio, 이탈리아), 막달레나는 자다 벤투리니(Giada Venturini, 이탈리아), 스파라푸칠레는 알렉산트로 아고스티나키오(Alessandro Agostinacchio, 이탈리아), 두카는 알근 오츠칸(Algin Ozcan, 터키)이 선발되었다.

 

 오페라 가수 강현선은 사범대학 음악교육과를 졸업해, 2019-2022 파르마 국립음악원 석사를 마쳤다. 2019-2021년에는 이탈리아 파르마 극장의 Verdi off 페스티발 공연으로 매 해마다 10-15회 무대에 올랐으며, 2022년 5월에는 이탈리아 부세토 극장에서 <일 트로바토레(Il Trovatore)>의 주역(루나 백작)을, 6월 이탈리아 콜로르노 섬머 페스티발에서 <토스카(Tosca)> 단역(샤로네)을, 7월 이탈리아 페스카라 Go Abruzzo 페스티발에서 <리골레토(Rigoletto)> 주역(리골레토)을 맡았다. 그 외 이탈리아, 스위스 등지의 유럽에서 열린 다수의 콘서트 무대에 오르며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