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째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지원, 자원봉사를 실천 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음성군체육회 고문 현상봉 동문.
현 동문은 1990부터 음성읍에서 대성건재를 운영 하면서 30년간 불우이웃돕기, 연탄나눔 봉사, 양로원, 요양원, 아동시설 등을 방문, 생필품 등 1억 7000만 원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의 온정을 전했다.
또 250회의 자원봉사활동과 국토대청결운동, 생산적 일손 봉사를 실시했으며, 코로나19 유행시에는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 마스크 2000매, 손소독제 150개의 방역물품과 성금 120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현 동문은 1980년부터 음성군 육상연맹 회장을 맡아 육상 발전에 심혈을 기울여 온 것은 물론 음성고등학교 육상부 후원회장을 맡아 자라나는 체육 꿈나무 육성에 노력했으며, 군 단위 처음으로 음성읍 수봉초에 잔듸구장을 조성해 학생들과 동문들로 부터 찬사를 받았다. 현 씨는 이러한 공로로 충북도교육감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현상봉 동문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대로 나눔과봉사를 계속 이어가겠다"며 "음성군내에는 외국인이 8800여 명 이상이 거주 하고 있어 체육회 고문으로서 현 지도부와 상의해 외국인들도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