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경제신문사는 1월 2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박승준 동문의 신임 대표이사ㆍ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 동문은 취임사에서 “창간 59년의 역사 깊은 대한경제 사장을 맡게 돼 크나큰 영광임에도 엄중한 사명감과 그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창간 60주년 맞아 재창간 수준으로 퀀텀 점프할 수 있도록 준비해 신뢰받는 종합경제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지만 강한 신문, 영향력 있는 신문, 재미있고 정보가 넘치는 신문, 건설ㆍ부동산ㆍ증권ㆍ금융ㆍ산업 등 경제주체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손이 가는 신문, 독자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대한경제신문이 최고의 명품 경제신문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대한경제신문사는 지난해 12월28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ㆍ발행인에 박승준 동문을 선임했다.
박 동문은 건국대학교 법학과와 단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화공영 부회장, 골든키자산운용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