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도소는 제64대 대전교도소장으로 김문태 소장이 부임했다고 1월 2일 밝혔다.
김문태 동문은 모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후 2000년 교정관(행정고시 43회)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장흥교도소 직업훈련과장을 시작으로 제주교도소장, 청주교도소장, 공주교도소장, 법무부 교정기획과장 등을 역임한 후 대전교도소장으로 부임했다.
김 동문은 조직의 화합과 역량을 극대화하는 리더십을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온화한 성품으로 주변 동료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는 인물로 알려졌다.
김 동문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엄정한 법 집행으로 수용질서를 확립하고, 인권의 가치와 법치가 현장에서 실현되는 교정행정을 이루겠으며, 내실 있는 교정교화, 양질의 교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즐거운 일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