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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석중(법학 82) 동문 “'경기도민의 꿈' 이뤄줄 조직만들 것”
23.06.30 조회수 : 384
건대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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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여 년간 금융기관에서 고객과 소통해온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시석중 동문은 올해 1월 취임과 동시에 소상공인·중소기업을 만나 지역경제 현장을 살피고 고객자문위원회, 타운홀 미팅 등을 연이어 개최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경기신보의 문턱이 높다"는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보증신청에서 대출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는 비대면 플랫폼 '내 손 안의 보증, EASY-ONE'을 개발했다.


 시 동문은 “경기신보는 신용도가 낮은 이들의 신용도를 보강해 대출받게 해주는, 문턱을 낮춰주는 기관인데 오히려 현장에서는 제출서류가 너무 많고 복잡하다는 의견을 듣고 플랫폼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기존 20여 일 소요되던 기간이 7분가량으로 줄어들 것. 점진적으로 대상과 금액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