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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서울 밑그림' 강병근(건축 73) 동문, 서울총괄건축가 1년 연임
23.07.04 조회수 :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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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건축 정책과 공간환경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서울총괄건축가에 강병근 동문이 1년 연임한다.

 

서울시는 제4대 서울총괄건축가 강병근 동문을 연임 위촉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강 동문에게 연임 위촉장을 수여했다.

 

서울총괄건축가는 서울시의 도시건축 정책과 공간환경 사업 전반을 총괄 기획·조정하는 자리로 시장 직속의 비상근직이다.

 

강 동문은 지난 2021년 7월 위촉된 뒤 노들섬 재조성사업, 감성도시 구현,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그레이트 한강 등 굵직한 공공건축 사업을 추진해왔다.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건축문화 교류 확산 등 통해 서울 도시건축 디자인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는 설명이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서울 공간환경 사업을 일관성있게 추진하고 100년 서울의 도시비전 제시 등 주요 추진 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임으로 강 동문은 100년 서울 도시비전, 노들섬 재조성사업,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 대관람차 서울링 조성,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등을 지속 수행해 나가게 된다. 임기는 내년 6월30일까지다.